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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지만, 누구보다 크게 학생을 지켜주는 마음
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
오늘을 버텨낸 당신의 마음이 학생들의 하루를 따뜻하게 비춥니다.
나의 고민은 우리의 지혜로
나의 실천에서 시작된 고민, 우리의 지혜로 완성됩니다.
남의 집 귀한 자식을 귀하게 대하는 우리 집 귀한 자식
선생님도, 학생도, 보호자도,
우리 모두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우리집 귀한 자식들입니다.
티끌모아 태산, 특수교사 모아 세티넷
네가 달라 네게 달려있는 우리의 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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