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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육은 보육교사에게, 특수교육은 특수교사에게.
장애영유아보육교사에게 특혜를 주는 특별양성체제에 대해 반대합니다.
남의 집 귀한 자식을 귀하게 대하는 우리 집 귀한 자식
선생님도, 아이도, 보호자도, 우리 모두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우리집 귀한 자식들입니다.
공지사항
[나눔] '그림책아 놀자'로 놀자~
(68)
11.29
남의 집 귀한 자식을 귀하게 대하는 우리 집 귀한 자식
(14)
07.21
중꺽마
(8)
05.15
장애인식개선 백일장 안내
(4)
04.06
세티넷을 움직이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.(개편 5년)
(1)
04.05
회원알림
[초대] 발달장애·느린학습자 아동 참여 이야기 "권리를 말해요" 전시회에 초대합니다~!
11.30
[피치마켓X씨앗] 두 번째 <매거진 피치> 배포 신청 안내
11.24
(마감)디지털금융 주제 온라인 연수 참여자 모집 안내
11.21
‘조금 다르면 어때?’(장애인식개선 팝업북) 배포 안내
(1)
11.17
[라이브러리 피치] 라피치 살롱 열 번째, '라피치 백일장 사생대회' 프로그램 참여 학급 모집(~11/22)
11.13
운영알림
[발표] 누구를 위해 특수교육은 날개를 다는가?
(60)
05.04
[발표] 교사들의 이야기, 두 권을 나눕니다.
(32)
12.15
[발표] 너랑나랑 소소한 소통.
(18)
11.12
[발표] 선물, 사랑에 장애가 있나요?
(90)
04.23
[발표]안녕! 오늘도 좋은 하루(한울림)
(28)
09.03
자주 묻는 질문
회원등업
운영제안